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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2026.09.18
아주대 산후보약 출산 후 언제 먹어야 하는지 많이 궁금하셨죠?
보통 출산 직후부터 3개월 이내까지 많이 드시는데 그 이후에도 체질이나 컨디션에 따라 꼭 드셔야 하는 분들은 1년 이내를 놓치지 말고 드셔야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드려요.
산후 보약 꼭 필요한 케이스
1) 오로 배출이 원활히 안 되는 경우- 자궁의 원활한 회복을 위해서 오로 배출은 필수 입니다.
2) 35세 이후 노산인 경우 - 기혈 보충이 꼭 필요합니다.
3) 자연 분만 시도하였으나 제왕절개로 넘어간 등의 난산의 경우 - 출산을 두 번 경험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자연분만의 출산 후 후유증과 제왕 절개의 출산 후 후유증을 모두 겪을 수 있습니다.
4) 제왕 절개 산모의 경우 - 오로 배출 등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5) 모유 수유가 힘들거나 혹은 분유수유만 하는 산모의 경우 - 자연적인 자궁 수축의 과정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산후보약은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.
첫 번째로 자궁이 깨끗하게 회복 될 수 있도록 하는 의미와 두 번째는 많은 기와 혈이 빠져나간 체내를 보충해 준다는 의미입니다.
모유수유 중에 드셔도 됩니다. 2. 먹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.
실은 산후에는 21일간 아이와 먹고 자고만 하면서 출산 후 지친 몸을 달래고, 자궁 수축을 돕는데요.
전통 방식의 조리라고 한다면 흔히 보온만을 생각하지만 한의학에서는 과다발한 역시 주의하고 있습니다.
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
분만 후 체중감소인데요. 다들 분만 직후 딱 태아무게만 빠졌다고 많이들 힘들어 하시면서 땀을 많이 빼는데 집중 하시는데요. 분만후 체중 감소는 자연분만의 경우, 신생아, 태반, 양수, 출혈 등으로 4.5~5.8kg 정도 발생하고 이후 1주후동안 발한과 배뇨로 평균 2.23~3.6kg의 수분배출이 발생 합니다. 산후에는 자연스럽게 땀과 소변 배출이 증가하여 체내 잉여 수분을 배출하게 되는 것입니다.
우리 몸이 출산 때 만큼 많은 출혈을 보이는 건 많지 않습니다. 제왕절개든 자연분만이던간에 많은 양의 출혈이 있는건 사실이죠.
대량의 출혈이 나타나면 기허 증상이 나타나는데 출산 후에 대부분 추위를 느끼시면서 목마름을 느끼는 이유가 이 이유에서죠.
산후에 보통 부종을 뺀다고 땀을 많이 내시는데 땀을 내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발한을 시키고, 강제로 발한을 시키다가는 오히려 '기허부종'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과로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과하지 않게 세 끼 먹고 잘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.
한약을 먹어서 우리 몸에 부족해진 기혈을 보충해주면 오히려 기허였던 분들은 살도 더 잘 빠지고 회복도 빨라질 수 있고 자궁 회복역시 도울 수 있는거죠.
더 자세한 내용은 내원하셔서 상담을 통해 진료해드릴게요.
항상 환자분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는 수원 아주대 삼거리 경희맘편한 한의원이 되겠습니다.